3일 저녁 국민의힘 당 대표 흥행 돌풍의 주역인 30대 이준석 후보가 제주시청 대학로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청년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이준석 후보(사진 왼쪽 첫번째).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제주를 찾는 가운데 이들 후보들이 제주당사도 방문해 당원간담회도 개최한다.

당 대표 흥행 돌풍의 주역인 30대 이준석 후보가 3일 저녁 제주를 찾아 제주시청 대학로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4일 오전 9시 당원간담회를, 나경원 후보는 5일 오전 11시에, 홍문표 후보도 6일 오후 2시에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당원간담회를 갖는다.(사진제공=고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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