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교육
도교육청, 기후변화 등 메가트랜드 요인 대응...도민참여 ‘제주미래교육 비전’ 수립4월 연구용역 착수...4차 산업혁명시대,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저출산·고령화,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환경변화 고려 메가트렌드 요인 대응계획도 과제로 선정 추진
고병수 기자 | 승인 2021.04.08 04:37

제주교육이 4차산업혁명, 기후변화 등 메가트랜드 요인에 대응하고 도민이 참여한 중장기 계획인 ‘제주미래교육 비전’을 수립을 위해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특히 제주미래교육은 4차 산업혁명 및 급변하는 국제 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해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 대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어나는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시스템에 대한 연구와 도입을 위해 그리고 교육의 시공간 확장 및 이에 따른 학교역할론 제기에 따른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교원의 역할을 고민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기후변화 가속화, 인구구조 변화, 저출산·고령화 사회,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환경변화 요인을 고려한 대내·외적 메가트렌드 요인에 대응하는 계획도 과제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등 제주 환경분석을 통해 제주의 특수성을 반영한 차별적 비전 및 전략, 과제도 도출할 계획이다.

이에 제주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저출산 등 급변하는 미래를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한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제주미래교육 용역 등을 통해 변화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제주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 인간상을 담은 비전과 그 구현을 위한 전략과 과제 도출해 제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의 도민참여단을 구성해 제주교육 현안 및 정책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도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제주미래교육포럼을 열어 비전 수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제주미래교육은 11월에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미래교육비전이 제주교육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밝히는 ‘교육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과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2길 51 로얄쇼핑오피스텔 603호  |  제주시 중앙로 18길 15-4(삼도2동) 2층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26-1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숙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편집인 : 고병수
Copyright © 2021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jejunews123@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