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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누적 506명…코로나 확진 양성율 1.03%道, 역학조사 착수…5명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경로 파악 중
밀폐된 환경서 개인 간 감염 ‘안심하긴 일러’…충분한 환기 및 방역수칙 준수 필수
고병수 기자 | 승인 2021.01.20 11:11

제주에서 19일 하루 동안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581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져 코로나 확진 양성율은 1.03%로 나타났다. 올해들어 가장 큰 확진 양성율을 보였다.

20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누적 확진자 수는 506명으로 나타났다.

10명 이하 신규 확진자 발생은 지난 2일부터 연속 18일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추가된 확진자 6명 중 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道 역학조사 결과 이들 중 ▲2명은 제주 483번의 가족 ▲1명은 475번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제주 501번과 502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483번 483번 확진자는 47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1번, 502번 확진자는 483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9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가 격리를 진행하던 중 발열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19일 오전 9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같은날 오후 2시 15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의 확진자 모두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504번은 475번 확진자의 확진판정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당초 자가격리를 시작하기 전 이뤄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9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503번과 506번 확진자는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용인시 확진자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06번 확진자는 503번과 가족 관계로 함께 용인시 확진자와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

50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인 505번 확진자는 타 지역으로 이동 하기 전, 지난 19일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오후 6시25분경 확진됐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503번, 505번, 506번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 확진자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9일 제주에서는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퇴원했으며, 3명이 입원 조치가 진행됐다. 현재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4명(제주#503~506번)이다.

이에 따라 격리중인 확진자는 총 25명, 격리해제자는 481명(이관 1명 포함)이 됐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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