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冬鬪) 먹구름이 드리워진 택배노조가 구정 명절 과로사 대책 없으면 27일 파업을 결의한 가운제 18일 오후 10시까지 배달하는 제주 특수형태고용(특고)노동자 모습.(사진제공=고동휘 기자)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