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위안’을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12월호 8천부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호 ‘특집’에는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플랫폼인 ‘제주시소통협력센터’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문화도시 제주’의 그 네 번째 이야기 제주관광의 재구성 ‘걷젠[ZEN]’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제주다움’에서는 제주어 ‘차낭고장(차나무꽃)’과 ‘그 많던 빼때기는 어디로 갔을까? - 고구마’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열린제주시’ 구독문의는 제주시 공보실(064-728-2022)로 된다.

이와 함께 제주시 홈페이지(www.jejusi.go.kr) ‘열린제주시 eBOOK’코너를 통해 전자책(E-BOOK)과 읽어주는 전자북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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