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농복합동인 도두동에 농사 후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집하장이 없어 민가 등에 100여개의 폐농약통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또한 일부 남아있는 농약이 흘러나와 토양, 도로 등을 오염시키고 지나가는 시민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현장 모습.(사진제공=고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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