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충전 연동가스충전소가 있고 연동기사식당 옆 사람의 왕래가 적은 소로에 생활쓰레기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져 몰지각한 시민양심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음식물쓰레기에 파리 등 해충이 수백마리가 뒤범벅이 되어 인근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SK행복충전 연동가스충전소가 있고 연동기사식당 옆 사람의 왕래가 적은 소로에 생활쓰레기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져 몰지각한 시민양심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음식물쓰레기에 파리 등 해충이 수백마리가 뒤범벅이 되어 인근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