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와 파리가 뒤범벅된 현장.(사진=김근봉 기자)

SK행복충전 연동가스충전소가 있고 연동기사식당 옆 사람의 왕래가 적은 소로에 생활쓰레기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져 몰지각한 시민양심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음식물쓰레기에 파리 등 해충이 수백마리가 뒤범벅이 되어 인근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작은길 옆 공터에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함께 버려진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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