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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해수욕장 마스크 쓰기 권고에도 관광객 등 70% 마스크 안써
김근봉 기자 | 승인 2020.07.29 08:09

휴가철이 다가와 해수욕장에 관광객 등 인파가 밀려오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당국이 해수욕장에서도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를 권고하고 있으나 70%이상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해변을 거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도 이행하고 있지 않도 있다.

관광객에게 물었다. “왜 마스크 이용하지 않느냐”에 “사진찍느라 마스크를 벗었다”고 말하며 급히 가방에서 마스크를 꺼내 착용했다. 

이에 해수욕장 등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에는 마스크와 사회적거리두기 등 계도와 홍보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사진제공=고병수 기자)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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