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야지역인 대정읍 관내에 6일 오전 7시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에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병우 제주도의원(무소속, 서귀포시 대정읍)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피해상황을 알리며 우려를 표시했다.

사진은 송악산 해안도로 침수 모습.(사진제공=양병우 의원)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