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동장 현호경)은 25일 주민센터에서 올해 하반기 청소인력 신청자 80명에 대한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현호경 오라동장은 “업무에 필요한 능력 및 민원응대 능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심사해 깨끗한 관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