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예보가 도민 및 국민에게 일부 불신을 주는 가운데 장마라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 및 유원지에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힐링 및 서핑 등 운동도 하고 있었다.
생활속,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은 일부 이외 거의 없어 우려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장마예보에도 12일과 13일 해수욕장 야영장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피로감에 지친 도민들이 오랜만에 일탈이 이어지고 있다.
김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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