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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첫인상의 힘!서귀포시 남원읍 김창용 주무관
제주뉴스 | 승인 2020.05.24 08:44
서귀포시 남원읍 김창용 주무관.

첫인상이 오래간다는 말은 첫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첫인상이 좋으면 무얼해도 좋게 보이고 반대로 첫인상이 나쁘면 무엇을 하건 탐탁지 않게 보인다. 특히 나쁜 첫인상이 좋은 첫인상보다 더 강하고 오래가며 웬만큼 잘하지 않고서는 나쁜 첫인상을 좋은 인상으로 바꾸기가 어렵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주를 찾아 버스로 관광을 하는 소위 뚜벅이 관광객들에게는 제일 먼저 만나게되는 승차대를 바탕으로 제주의 첫인상을 형성하게 된다.

제주 대중교통체계의 전면 개편작업이 이뤄지고난 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제주 대중교통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제주 대중교통체계의 개편에도 불구하고 여행의 시작과 끝인 버스승차대는 여전히 불법광고물에 몸살을 앓고 있다. 버스승차대마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불법광고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불법광고물이 붙였다 떼어졌다를 반복하면서 버스승차대는 금새 테이프 자국으로 얼룩지고 있다.

아름다운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버스승차대에 이러한 불법광고물은 관광객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양심적으로 법을 지키며 영업을 하는 광고주들에게 불만을 제공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제주 관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여행의 시작과 끝’ 버스 승차대의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여러 방안 중 하나로서,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버스승차대 환경을 제공하여 제주의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다시 찾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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