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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한민국의 저력, 배려심과 희생정신으로 일으키는 청렴서귀포시 해양수산과 김태균
제주뉴스 | 승인 2020.05.24 08:42
서귀포시 해양수산과 김태균.

최근 주춤하는 듯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방심하는 사이에 무서운 속도로 재확산 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님 말씀처럼 잠깐의 방심과 안일한 행동이 의도치 않게 전염으로 이어져 본인은 물론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큰 고통을 전파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공동체 전체에 피해가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보면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상당히 비슷하지 않은가? ‘나 하나쯤이야’. ‘이 정도는 괜찮아’라는 안일한 생각 또는 잠깐의 방심이 본인을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로 만들고 본인은 물론 가깝게는 본인을 믿고있는 가족, 생사고락을 같이 하던 직장동료들에게 큰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 국민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다.

이는 곧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게 될 것이고 공직사회의 신뢰는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부정부패를 어떻게 하면 떨쳐버리고 청렴을 지킬 수 있을까? 현재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극찬 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과 코로나19의 위협에도 전방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우리의 의료진들의 희생정신과 배려심을 본받는 것은 어떠한가?

필자는 일을 처리하는 데에 있어 불편하고 힘들지라도 자기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청렴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 국민과 의료진들을 본받아 일으킨 청렴이라면 분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전 세계가 극찬하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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