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등교 이틀째인 21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치렀다.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다.
이번 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에서 시행된다. 사진은 이날 제주고에서 실시한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습이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등교 이틀째인 21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치렀다.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다.
이번 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에서 시행된다. 사진은 이날 제주고에서 실시한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