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금자)은 20일 농가주부모임 회장 집에서 다문화여성들을 초청해 마늘장아찌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늘소비를 촉진하고 다문화여성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금자)은 20일 농가주부모임 회장 집에서 다문화여성들을 초청해 마늘장아찌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늘소비를 촉진하고 다문화여성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