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29일 관내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집합장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 날 새마을단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버스승차대 등 40여개소에 대해 방역을 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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