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22일 4·3평화재단에서 제주도 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문정식)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혼자 계시는 후유장애인에게 손세정제, 라면, 김 등 소정의 물품 150명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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