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제주시지부(지부장 김병효)는 일제방역 소독의 날인 20일 외식업 임․직원 14명이 참여해 신제주종합시장 입구 및 누웨마루 거리 일대 음식점 250여 개소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미용실 등 인근 업소의 방역소독 요청에도 적극 지원하며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거리 조성에 다함께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