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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급증 11년만에 ‘심각’ 격상...신천지 신도 “출입금지“도도내 신천지교회 ‘폐쇄’...제주 일부목욕탕 등 신천지교인 출입금지 팻말도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42만 넘어
道 "도내 신천지 교인 슈퍼진앙지 대구 집회 참가 신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고병수 기자 | 승인 2020.02.24 08:32

코로나19 감염병 급증으로 정부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이는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11년 만이다.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번 환자가 다닌 것으로 알려진 슈퍼진앙지인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슈퍼진앙지인 신천지 전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엄청난 차이가 있다. 초기 신천지측의 불협조로 국민들의 신천지를 바라보는 시각도 험악해졌다.

이는 그대로 드러났다.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이란 청와대 국민청원에 42만 명이 넘게 동의했다.

최초 청원자는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를 청원한다"며 "이번에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발 코로나19는 신천지의 비윤리적인 교리와 불성실한 협조 태도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제주시 연동 한 목욕탕에서 ‘신천지교인 출입금지’란 팻말도 붙었다. 일부 음식점 등도 ‘신천지 교인의 출입을 제한한다’ 팻말을 내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신천지교회 측이 23일 깊은 유감을 표하며 대구교회 신도 가운데 253명은 아직 '연락 두절'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주에서는 신천지 교회와 소통과 교회측의 협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단조차 확보도 안됐다.

도 관계자는 “대구 신천지 집회에 다녀온 제주교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하나 이도 정확하지 않은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슈퍼 진앙지인 대구 신천지에 다녀온 사실을 확실히 입증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신천지 교인 출입금지 팻말도 그 일환이라는 것.

거기다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발 항공기를 이용해 제주에 온 관광객 등은 1만 명이 넘는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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