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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두 번째 양성반응자 동선...정확한 파악 안돼 도민 ‘불안’ 가중“시내버스 같이 이용한 접촉예상자 등 아직 파악 안 돼...시급 파악 후 자가 격리 등 필요“
중문 등 서귀포 버스이용객, 동선 확인 후 자발적인 자가격리 등 필요
고병수 기자 | 승인 2020.02.22 12:15

 두 번째 양성반응자의 동선이 공개 됐으나 아직 정확한 접촉자 등은 파악이 안되고 있어 서귀포 시민 등 도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를 같이 이용한 접촉가능자 등은 아직 파악도 안 돼 시급히 파악 후 자가 격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밝힌 두 번째 양성반응자의 동선을 보면 16일은 공항에서 버스로 직원 숙소로 이동했고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다.

17일에는 호텔 근무를 해 접촉 직원은 자가 격리를 완료했다.

18일에는 직원 기숙사에 복귀해 증상 발현 이후 취침 및 휴무라 종일 기숙사 체류했다. 역학조사반은 당일 기숙사 체류인원을 파악 중이다.

특히 숙소에 함께 머문 사람은 어머니가 아닌 숙소 동료로 자가 격리중이다.

역학조사반에 따르면 19일부터 이 양성반응자는 전일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0여명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 셔틀버스에 대한 운영 중지 및 소독을 했고 기사 인적사항 파악 및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또한 셔틀버스 이용인원 명단을 파악 중이다. 근무중인 호텔에는 환자 2명, 자가격리 5명 조치했다.

택시를 이용해 중문신내과에 도착했다. 이 택시는 운영 중지 및 택시기사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중문신내과는 임시폐쇄 및 의사·간호사가 자가격리 조치했고 202번 버스(서귀포방향) 운영정지 및 버스기사는 자가 격리 조치했다.

버스 탑승승객 명단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성반응자가 선별진료소인 서귀포 열린병원을 방문했고 병원 민원실은 임시폐쇄 및 병원 전체를 소독하고 접촉 병원직원 3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다.

버스 510번 이용에 따라 버스기사 및 승객 5명 내외 명단 파악 및 자가격리 중이고 직원 기숙사에 도착해 전체 소독 및 해당 확진자 방은 임시 폐쇄됐고 당일 기숙사 체류인원은 파악중 이다.

20일에는 버스를 이용해 서귀포 이마트로 이동했다. 버스 번호, 기사 명단 및 탑승 승객 명단 은 파악 중이며 자가격리를 조치할 예정이다.

서귀포 이마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셀프 계산대를 이용했고 이마트에는 30분을 체류했다. 마스크를 착용했고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는 임시폐쇄 및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버스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고 버스 번호,· 기사 및 탑승객 명단은 파악 중이다.

CU(오네뜨점)을 방문해 손님은 없었고 카카오페이로 계산했다.

21일에는 182번 버스를 이용해 서귀포 열린병원으로 이동했고 선별진료소를 들린 후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

한편 정확한 동선 파악과 함께 CCTV를 통해 아직 파악하지 못한 승객 등은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서귀포지역의 도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제주도가 발빠르게 동선을 공개하고 있으나 접촉이 예상되는 도민들 파악은 안되고 있어  양성반응자 동선과 일치하는 것으로 예측되는 서귀포 시민 등은 자발적인 자가 격리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확산 방지를 위해 전 도민이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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