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행정
[코로나19] 제주 22세 군인 첫 '확진자' 발생...역학조사 진행중한라병원 선별진료소 1차 검사 '양성' 판정...질병관리본부서 2차 검사 진행할 예정
고병수 기자 | 승인 2020.02.20 18:07

제주에도 코로나19 감염병 첫 확진자가 발생해 '청정제주'가 깨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4시 30분경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첫 확진자로 밝혀진 남성은 지난 2월 13일 군부대 휴가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에 다시 입도한 대구시민인 22세 군인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입도 후 부대 앞 편의점을 방문한 뒤 바로 공항 인근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목이 간지럽고 기침 증상이 나타나 바로 부대에서 격리조치가 이뤄졌다.

이어 해당 남성은 20일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로 내원해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道는 현재 역학조사관 즉시 대응팀을 출동시켜 동선 확인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제주시 은남4길 19 2층  |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26-1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병수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 고병수
Copyright © 2020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admin@jejunews.biz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