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자면사무소(면장 김용덕)는 지난 18일 관내 공중화장실 25개소를 일제점검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추자면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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