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경저)는 지난 3일 2020년 제1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복무규정 및 근로조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2020년 공공근로 사업은 사업별 2월부터 5~6개월을 근로할 예정으로 노형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및 민원안내 등 총 7개 사업에 대해 모집 공고했으며 면접 절차에 따라 총 8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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