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초등학교(교장 조정희)는 STEAM 선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2019학년도 겨울방학 융합인재교육 특별 교실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별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로봇 체험하기, 증강 현실 이해하기 및 흥미로운 과학 원리가 적용된 물체 제작하기 등 교육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융합인재교육 특별 교실 참가를 통해 본교 학생들은 과학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됐고 한 가지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