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제주시 제주시
제주시, 소규모 양돈장 폐업 유도로 주민불편 해소이번년도 폐업 지원 1개소...타 업종 전환 자립기반 제공
고동휘 | 승인 2019.12.09 10:04

제주시는 양돈장 주변 유입 인구 확산에 따라 냄새저감 능력이 취약한 노약자 및 소규모 영세농을 대상으로 타 업종 전환 자립기반을 제공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개소 8억 원(우도면, 한경면)을 투입해, 폐업 철거 후 농업용 창고, 공공버스 차고지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2020년도에도 양돈장 폐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타 업종전환 자립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양돈장 폐업지원은 폐업 희망신청농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농림축산식품부 FTA 폐업지원제 사업시행지침을 준용해 보상금을 산출하고 폐업지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또한 대상농가는 돼지를 모두 출하해 농장 내 돼지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아야 하고, 마지막 단계로 가축을 사육할 수 없도록 허가 받은 축산업 등록증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사용허가증을 반납해야 한다.

관계자는 “가축분뇨 냄새저감 및 가축 방역 등 관리에 한계가 있는 고령의 영세농가가 운영하는 양돈장에 대해 폐업을 유도함은 물론, 내년부터 가축분뇨처리 비용 등 지원으로 참여농가와 지역주민이 모두 상생하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동휘  mykdh712@daum.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동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제주시 은남4길 19 2층  |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26-1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병수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 고병수
Copyright © 2020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jejunews123@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