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행정
위미항 동방파제 150m 연장...어선 안전정박 기능 개선
고병수 기자 | 승인 2019.11.11 11:57

제주특별자치도는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등 최근 이상 파랑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방파제 시설물의 피해예방과 어선들이 안전정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 ‘위미항 방파제 보수ㆍ보강공사’가 완공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로 2015년 1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약 4년간 국비 271억 원이 투입돼 위미항의 동방파제를 신규로 150m 연장했다. 또한 기존 동․서방파제 855m에 대해 상치콘크리트 등을 보수․보강했다.

공사 과정에서 해마다 여름철 태풍 내습으로 시공 중이던 방파제의 블록 및 사석이 유실되는 크고 작은 태풍피해가 발생해 공사기간이 10개월 연장되는 등 준공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

관계자는 “이번에 완공한 위미항 방파제의 보수보강으로 인해 항내 정온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태풍 등 기상악화 시에도 어선들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제주시 은남4길 19 2층  |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26-1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병수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 고병수
Copyright © 2019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admin@jejunews.biz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