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사회/문화
덕희봉사회 송금순 씨, ‘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등재자로 선정
김근봉 기자 | 승인 2019.11.08 10:42
올해 ‘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선정된 송금순 씨.

제주시자원봉사센(센터장 김영희)는 ‘제8회 제주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덕희봉사회 수석부회장 송금순(66.여)씨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17일에 ‘제주시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인증패를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등재자는 김문자(2012년), 정태민(2014년), 홍영선(2015년), 김옥산(2016년), 김용하(2017년), 윤경월(2018년)등 6명이다.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 선정은 제주시 관내 10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공모를 해 접수된 총 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등재자로 선정된 송금순 씨는 현재 덕희봉사회 수석부회장으로 지난 2000년 1월 구성된 청솔적십자봉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9년 동안 총 1417회· 1만3424시간에 걸친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노인과 아동,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을 찾아 청소, 밑반찬 배달과 함께 정서적 도움과 함께 재해 구호활동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했다.

또한 2019년에는 네팔 룸비니 초등학교를 방문해 열악한 위생시설 조성을 위한 기금 2천만 원과 의류 200벌을 기증하고 전문교육에도 참여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헌신하여 활동하고 있는 숨은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그들의 소중한 활동들을 기록하고 공유해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제주시 은남4길 19 2층  |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26-1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병수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 고병수
Copyright © 2019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admin@jejunews.biz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