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진영진)는 20일 장애인과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마파크 관람과 치즈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김형후 동장은 회원과 참여 장애인이 즐겁고 안전한 문화체험활동을 보내도록 격려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제주시 오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진영진)는 20일 장애인과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마파크 관람과 치즈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김형후 동장은 회원과 참여 장애인이 즐겁고 안전한 문화체험활동을 보내도록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