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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추석메세지 “위대한 제주도민 시대 함께 열어 나가자”元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민역량 하나 모으고 노력하면 도민행복시대 맞을 수 있어“
고병수 기자 | 승인 2019.09.12 14:55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2일 추석메세지를 통해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며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노력한다면 도민행복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면서 원희룡 지사는 “위대한 제주도민의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도민들의 화합과 단랍을 호소했다.

원 지사는 “나라 안팎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가 더해져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변과 따뜻한 정(情)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고난과 시련의 격랑도 꿈과 용기를 꺾을 수 없다”며 “아무쪼록 가족, 친지들과 정(情)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연휴에도 도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추석을 보내도록 애써주시는 국군장병과 경찰·소방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근로자와 대중교통 종사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다”고 위로하며 “해외에 계신 재외 제주도민 여러분도 즐거운 한가위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원 지사는 “올 추석은 서로가 희망과 믿음을 나누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길 기대한다”며 “보름달 닮은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 도민 여러분, 힘내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전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9 추석 메시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가 더해져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과 따뜻한 정(情)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의 격랑도 꿈과 용기를 꺾을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가족, 친지들과 정(情)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연휴에도 도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국군장병과 경찰·소방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근로자와 대중교통 종사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해외에 계신 재외 제주도민 여러분도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올 추석은 서로가 희망과 믿음을 나누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길 기대합니다.

보름달 닮은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노력한다면 도민행복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대한 제주도민의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갑시다.

도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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