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8월30일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레길 15-B코스 일대에서 잡목과 쓰레기를 처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관계자는 “올레길 탐방객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하도록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8월30일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레길 15-B코스 일대에서 잡목과 쓰레기를 처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관계자는 “올레길 탐방객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하도록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