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50여명의 도민 및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 포럼이 포럼 추진위원회와 제주뉴스가 주최하고 (주)가교 주관으로 열려 항노화 산업에 대한 제주도정의 전향적 정책적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발제 후 항노화 산업과 일자리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 사진 좌측부터 (사)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 재외제주인연구센터장 고광명 박사, 문경운 제주도의원, 좌장인 전 제주대 교수 김형길 위원장, 김주성 제주대 교수, 김상훈 제주한라의료재단 대외협력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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