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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 방파제 축조공사장에 갇힌 큰머리돌고래 해경이 구조구조대원 입수, 출구 쪽으로 유도 외해로 내보내
고동휘 기자 | 승인 2019.07.30 08:50

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28일 오후 1시 31분경 제주시 탑동 방파제 축조공사 현장에 돌고래가 갇혀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구조대원이 입수해 안전하게 외해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구조대원이 해상에 입수해 확인 한 결과 체장 약 2m정도의 큰머리돌고래로 공사현장 안쪽으로 들어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

이에 제주해경 구조대원이 출구 쪽으로 큰머리돌고래를 유도해 외해 쪽으로 안전하게 내보냈다.

영상을 확인한 제주대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에 따르면 “큰머리돌고래로 제주 연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종으로 해류를 타고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유영상태가 정상이 아니고 잘 먹지 못해서 야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서귀포 갯바위에서 큰머리돌고래 사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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