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뉴스 행정
道, 수산물 수출 전진기지...인천항만에 ‘수출물류센터’ 건립
고동휘 기자 | 승인 2019.07.10 13:06

제주 양식어업인들의 숙원사업이자 수출 전지기지 역할을 할 ‘수산물수출물류센터’가 건립된다. 제주도는 총 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출물류센터는 수출물류 근거지인 인천항만공사 항만배후부지에 건축면적 28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은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추진한다.

물류센터에는 관리동, 수조동, 창고동, 전기기계실, 냉장·냉동보관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道는 기존 인천항만 수출물류센터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수출물량 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입국 기준에 맞는 시설현대화 및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2018년 국비를 확보해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이번에 수산물수출물류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수산물수출물류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시설규모의 대형화, 시설현대화를 통한 위생·저장시설 확보로 제주산 활어 및 선어의 수출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동근 道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수출물류센터가 건립돼 본격 운영되면 광어 양식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시장 확대 및 다변화, 가격안정화로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동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제주시 은남4길 19 2층  |  대표전화 : 064)726-1181  |  팩스 : 064)726-1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병수
등록번호 : 제주아 01052 (창간일 2014년 1월 28일 / 등록일 2014년 2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616-30-24691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 고병수
Copyright © 2019 제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admin@jejunews.biz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