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김구옥)은 23일 삼양일동청년회(회장 고상권) 회원들이 시원한 용천수가 샘솟아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샛도리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회는 미끄럼 사고방지와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