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국남, 김형후)는 12일 몸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 빨래를 직접 하기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따뜻한 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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