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치고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오는 15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