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0일 협회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레길 15-B코스 일대에서 잡목과 쓰레기를 처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道관광협회는 올레길 탐방객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하도록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환경정화를 진행하고 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0일 협회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레길 15-B코스 일대에서 잡목과 쓰레기를 처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道관광협회는 올레길 탐방객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하도록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환경정화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