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생태숲에 봄이 오고 있다. 생강나무 등 가지가지마다 꽃망울이 봇물을 이루며 터져나왔다.
숲 하부에는 많은 식물들이 숨 가쁘게 잎과 꽃을 펼치며 바닥을 덮어 연초록물결로 뒤덮이고 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한라산생태숲에 봄이 오고 있다. 생강나무 등 가지가지마다 꽃망울이 봇물을 이루며 터져나왔다.
숲 하부에는 많은 식물들이 숨 가쁘게 잎과 꽃을 펼치며 바닥을 덮어 연초록물결로 뒤덮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