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김구옥)은 지난 15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시각지대 발굴 및 위기 가구 지원에 대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선정된 6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가구별 서비스 개입 방안을 수립해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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