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재일)는 지난 주 실버프렌즈(Silver Friends)사업 추진에 따라 90세 이상 어르신 중 소외돼 말벗이 필요한 8가구를 방문해 안부확인을 하고 휴대 응급용품 등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실버프렌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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