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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천막 철거에 공무원과 대치중인 영리병원-2공항 반대 집회자들도민 이용하는 공공시설 장기간 점유인한 피로감-불편 고려 도민들 지적도 나와
고동휘 기자 | 승인 2019.01.07 14:07

7일 제주도청 앞 보도에 불법으로 간주된 천막철거와 관련해 공무원과 반대 집회자간 대치형국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도청 현관 앞에 농성하던 반대자들과 공무원간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일촉즉발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아이러니 한 일은 녹색당은 집회신고를 통해 합법적 집회를 통해 경찰의 보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주의 행정당국도 인도에 천막설치 등은 명백한 불법으로 행정대집행 등을 농성자에 전달해 물리적으로 철거 수순을 받는 등 경찰의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정당한 불법행위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라며 철거를 강행하겠다고 나서는 제주시청 등 공무원과 장기간 단식 농성장을 사수하며 천막 철거를 반인륜적 행위라고 규탄하는 양쪽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그러나 도청현관 앞 농성과 보도블럭 위의 천막으로 인해 많은 수의 도민들이 피해를 감내해야 한다는 것.

반대 집회자와 농성자들도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보이며 도민이지만 다수의 도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장기간 점유로 인한 불편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는 도민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각계각층 도민들이 분출하는 다양한 여론과 주장속에 농성에 대한 도민들의 피로감이 몰려오고 정당한 법 집행에 대한 지지가 세를 얻고 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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