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 직원 외 30여명은 연일 폭염으로 인해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양식어장 에 대한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소재 해상면허 양식어장에서 폐사된 양식어류를 수거하는 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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