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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급증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 內 동물병원 개설유기동물 질병 및 부상 체계적 관리로 보호관리 강화
고동휘 기자 | 승인 2018.05.16 16:48

제주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익천)는 동물보호센터에 급증하는 유기·유실동물의 질병 및 부상 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 인도적 보호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센터내 동물병원을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보호센터 동물병원 개설은 2017년부터 추진한 동물보호센터 발전계획에 따른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는 것.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 개선사업’은 동물보호센터 노후시설과 유기동물의 스트레스 및 질병관리 등이 어려웠던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2017년 1월부터 도비 13억7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된 동물보호시설 3개동을 1개동 2층 610㎡ 규모의 개 전용 보호시설로 증개축했다.

또한 동물의 크기 상태(대형견·소형견·강아지·임신 및 포유견) 등을 고려해 보호하도록 설계·시공하고 별도의 고양이 보호시설을 확충했으며 보호 유기동물의 질병 및 부상 치료를 위한 진료 전문수의사 채용과 동물병원을 개설하는 것으로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추진되고 있는 2단계 사업은 총 20억원(국비 6억 도비 14억)를 투자해 노후 보호동 1개 시설 증개축과 동물 운동시설은 물론 보호센터 전반에 걸친 환경개선과  1억 원을 투입해 동물병원 개설에 따른 진단장비 등을 추가 확충하는 등 올 12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도적 보호·관리와 보호자에게 반환 및 새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현재 운영 중인 유기동물관리 자원봉사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하고,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는 도민을 위한 관련 소양교육을 시행하는 등 도민 참여형 동물보호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민들은 기르는 반려동물은 끝까지 책임 질 것과 잃어버렸을 경우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반드시 동물을 등록토록 해 반려동물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기동물 입소현황은 2014년 2065마리 2015년 2233마리 2016년 3027마리, 2017년 5828마리 등 급증하고 있다. 올해에도 .4월 현재 2716마리가 입소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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