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대책매뉴얼 등 문제점 제도개선 추진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김황국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용담1,2동 선거구)는 최근 발생한 제주시내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사례에 대해, 초기대응이 미흡했던 제주도교육청과 해당학교 등 관계기관에 유감을 표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앞으로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사고대책매뉴얼 등 문제점에 대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