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지역본부표선농협) 임직원과 한국새농민회(회장 강수길) 회원 40여 명은 20일 표선면 토산리 레드향 시설하우스 농장을 찾아 폭설로 주저앉은 비닐하우스(8877㎡) 해체철거 등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제주농협(지역본부표선농협) 임직원과 한국새농민회(회장 강수길) 회원 40여 명은 20일 표선면 토산리 레드향 시설하우스 농장을 찾아 폭설로 주저앉은 비닐하우스(8877㎡) 해체철거 등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