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우수를 하루 앞두고 완연한 봄맞이가 여기저기서 목격됐다. 제주시 연동 주택가에 매화가 활짝 핀 모습이 발견됐다. 또한 매화가 꽃봉오리를 열기 직전으로 잔뜩 꽃을 머금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사라봉 올레길 에도 개나리가 꽃을 활짝 피기 위해 잔뜩 꽃을 머금고 있었다.
고동환 기자
mykdh749@naver.com
18일 우수를 하루 앞두고 완연한 봄맞이가 여기저기서 목격됐다. 제주시 연동 주택가에 매화가 활짝 핀 모습이 발견됐다. 또한 매화가 꽃봉오리를 열기 직전으로 잔뜩 꽃을 머금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사라봉 올레길 에도 개나리가 꽃을 활짝 피기 위해 잔뜩 꽃을 머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