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청년 연희단체 광개토사물놀이 권준성단장이 제주 4.3문화릴레이 캠페인에서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탐라민속예술원(단장 김주산, 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유자)과 제주청년예술인포럼(대표 김채현)은 지난 12일 도청 민원실 로비에서 ‘제주 4.3 동백꽃을 보다, 동백꽃이 흩날리다, 꽃길’이란 주제로 문화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제주 4.3 문화릴레이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이 꽃길 난장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이다'란 주제로 열린 문화 릴레이 캠페인에서 전 출연진이 참여해 아리랑을 함께 부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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