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잘 돌봐줘'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 맨션에 답한 닉쿤 트윗. 사진=트위터@Khunnie0624]
SNS 언론매체 위키트리에 따르면 2PM 멤버 닉쿤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교제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SNS네서 티파니를 언급했다.

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닉쿤에게 "티파니 잘 돌봐줘(Please take care of Tiffany!)"라는 맨션을 보냈다.

이 멘션에 닉쿤은 "언제는 내가 안 돌봐줬나? 그런적 없어(do I ever not? Never)"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4일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양측 소속사는 둘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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