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24일 오전 6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제주도 북부지역을 제외한 남부와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제주도북부지역은 10~50mm의 비가 올 전망이다.특히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사이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기상청과 제주도재난당국은 비 피해 없도록 유의를 당부했다.북부지역은 25일까지 해발고도 200~6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5시를 기점으로 제주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19일 새벽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최고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19일 새벽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18일 아침 9시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이날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비가 약하게 오거나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또 다시 시간당 30mm 이상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에 내린 호우주의보 해제가 14일 낮 12시를 기해 해제됐다. 그러나 이 시간을 시점으로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제주도에는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번 비는 중국 남부에서 북동진해 남부지방을 지나 현재 동해상으로 진출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150mm가 넘는 매우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이 있겠다.12일 낮 12시부터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 다시 모레 밤부터 비가 예상돼 10일 밤 12시부터 11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30~70mm가 예상됐고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0일 오전 07시 10분 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제주도 남서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 전면 수렴대에서 형성된 비 구름대가 시간당 30~40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이에 이날 오전 중에 남서부(대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후부터 10~40mm 비가 예보되는 등 오는 18일까지 이어져 흐리고 때이른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1일에는 오전 강수확률 90%, 오후는 80%, 12일에는 60%, 주말인 13일과 14일에는 오전 강수확률 90%, 오후는 70% 강수확률을 예상했다. 16일에는 70%, 17일과 18일에는 60%의 강수확률이 예보됐다.이번 장맛비는 지난 197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47년만에 가장 빠른 장맛비로 2011년 6월 10일 같은 날 장맛비가 내렸다.이번 예보기간 낮 기온은 8일보다 낮고 제
9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밤부터 9일까지 비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밝혔다.제주지역에는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제주산지와 남부에 호우경보가, 제주 동서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9일 밤(24시)까지 제주도에는 50~100mm, 많은 곳인 남부와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에는 발달한 비구름대가 접근하면서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어 시설물관리와 비,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버이날인 8일 밤부터 모레까지 강한 바람이 동반된 비가 올것으로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10~30mm이다.특히 마라도 주변 해상으로 높은 파도와 최대순간풍속 50~65km(15~18m/s)의 돌풍이 부는 해역이 있어 해상활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7일 오전 9시~10시 최대순간풍속은 마라도 18.5m/s, 가파도 15.4m/s 등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제주도(남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3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우량은 20~60mm이고 많은 곳인 제주도 남부와 산지는 8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현재 흐린 가운데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mm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중산간 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3일 오후 6시까지 비가 오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 제주도남쪽먼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16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17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모레인 18일은 맑겠다.17일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의 비가 내리고 많은 곳인 남부와 산지는 8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기상천은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16일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보다 2~3℃ 높겠다. 내
기상청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에 호우경보가 제주동부, 서부,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26일 12시를 기해 발효됐다. 예상강수량은 제주산지-남부는 300mm이상 제주 동서북부는 50~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또한 강풍예비특보와 함께 제주도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도 발효됐다.오전 10시10분 현재 제주도는 흐리고 시간당 5~10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중산간이상 지역에는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이번 호우경보 등은 일본 동쪽의 고기압과 몽골 내륙의 고기압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낮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제주도전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특히 18일 오후 10시 20분 현재 제주도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곳이 많아 해상 활동 및 조업선박은 각별히 유의를 당부하고 있다.제주도부근해상에 낀 안개는 19일 아침 중에 바람이 강해지면서 차차 해소되겠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풍 및 풍랑특보 발표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 태양광 발전시설 및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수산 양식시설 보호조치 △ 현수막, 공사장 타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8일) 오후부터 모레(29일) 오전까지 비(산간 눈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예상강수량은 10~30mm이다.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 바람 약간 강하게불고 돌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과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에 강풍주의보를,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에 풍랑경보, 제주도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령했다.제주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예고됐고 이날 오전 10시 현재 윗세오름 22.6cm, 진달래밭 18.1cm의 눈이 내렸다.오전 10시10분 현재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으며, 가시거리가 짧겠다.기상청과 제주도는 산간에는 모레인 18일 오전 9시까지 계속해서 눈이 내리면서 10~30cm의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11일에는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시작해 12일 오후까지 비가 온 후 밤에 그치겠다고 밝혔다.11일 오후 6시부터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인 제주도산지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11일 아침 기온은 5~7도(평년 2~4도), 낮 기온은 14~15도(평년 9~12도)가 되겠다.모레인 12일 아침 기온은 11~12도(평년 2~4도), 낮 기온은 16~17도(평년 9~12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다.기상청은 “11일 아침에는 맑은 날씨에 복사냉각으로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아침기온이 영하 1℃에서 1℃로 평년보다 3도 낮고 체감온도는 영하 6도~영하 3도로 더욱 낮아 매우 추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내일 아침까지 산간도로에 결빙이 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돼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바람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되고 있다.내일 낮 최고기온은 5~8℃로 평년보다 3~4도 낮겠다.내일(6일)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산지에 발효중인 대설특보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해제됐다.적설량은 제주 산지인 진달래밭 37.1cm, 윗세오름 39.0cm, 어리목 21.3cm의 폭설이 내렸다.현재 제주도는 낮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약하게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으며, 높은 산지(윗세오름, 진달래밭 등)에는 어제부터 많은 눈이 내려 쌓여 있다.어제부터 오늘까지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산지인 삼각봉 79.0mm, 윗세오름 69.0mm, 진달래밭 69.5mm이다.북부지역인 새별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제주산지에 대설경보가 발령됐다. 예상적설량은 3~10cm이다.기상청은 내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강우량은 5~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제주도재난본부와 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도산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산간도로에 눈 또는 비 얼어 도로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내일까지 바람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도 해야 한다는 것.해상에는 내일까지
설 연휴 제주의 날씨는 평년보다 6~8℃ 높아 포근하고 25일 설날 오후부터 26일까지 기압골에 의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강우량은 5~30mm이다.모레 26일 밤부터 27일까지 강풍으로 공항 여객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돼 귀경길에 어려움도예상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비 오는 지역 가시거리 짧고 도로 미끄러운 곳, 교통안전 유의해야 한다.또한 설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 바람 차차 강, 모레 밤부터 매우 강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전 해상에 바람이 차차 강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이날 오후 2시까지 윈드시어 특보발령으로 항공기 지연 및 결항이 발생해 공항 운항에 차질이 예상돼 이용자들은 사전 운항정보 등 확인인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8일 운항계획은 국내선 도착 218편 출발 223편 총 441편이고, 국제선은 도착 28편 출발 27편 총 55편이라고 밝혔다.오전 10시 현재 국내 및 국제선 50편 중 국내선 7편, 국제선 1편이 지연됐고, 결항은 국내선 6편 이다.결항사유는 A/C접속 문제, 기상악화로 인한 결항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윈드시어로 인한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밤 제주도에 강풍과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이날 제주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특히 내일인 7일 밤부터 모레인 8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또한 모레까지 흐리고 비가 내려 예상 강수량은 30~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기상청과 제주도 재난당국은 “내일 밤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시설물 관리 각별히 유의할 것과 함께 6일 오후부터 바람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