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밝힌 드론과 관련한 사업개요를 보면 참여기업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유콘시스템, 이노팸, 한국항공대학교, 유시스, 올포랜드, 제이에스아이시스템 등이다.사업대상지는 제주도 해안선, 올레길, 제주영어교육도시, 구좌읍, 성산읍, 남송이오름, 군산 해안가 등이다.道가 정부에 제출한 사업명은 “스마트 드론 기반 제주 환경·안전 모니터링 체계 실증”이다.드론 운용방안을 보면 ▲도심내 국민안심 서비스로 학생 하굣길 안심서비스, 범죄 취약지역 순찰, 스마트폰 앱 호출 및 가이드 서비스, 공사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도시 구현
제주4차산업혁명
고병수 기자
2020.11.22 23:04